신성ENG, 50억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06.15 16:38 수정2010.06.15 16: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성ENG는 15일 계열사인 신성홀딩스가 산업은행에서 빌린 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신성이엔지의 자기자본 대비 1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1년 6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이비젼시스템, 파마리서치에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 출하 2 '오징어게임2' 공개 앞두고 뒤집어졌다…난리 난 종목 3 '인적분할' GS리테일, 거래재개 첫날 11% '하락'…GS피앤엘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