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40분 현재 코스닥지수 시초가는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전일 무디스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추가강등시키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개장전 발표된 6월 뉴욕주 제조업지수의 소폭상승과 5월 미국 수입물가 하락 등의 지표호조가 유로존 위기를 진정시키며 일제히 상승했다.

현재 시총상위에 매수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제약,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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