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165cm 47kg 유지비결…'1400㎉' 식단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시크릿 한선화의 믿을 수 없는 하루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한선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선화는 "'165cm 47kg'을 유지하기위해 하루에 1400㎉ 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 식단을 맞추기 위해 한선화는 하루에 샐러드 김밥 반줄 시리얼 두 공기 우유 200㎖만 먹어 '걸그룹' 멤버의 피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자기 관리를 위해 철저히 열량에 맞춘 식단을 지키는 한선화지만 출연중인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가면 식욕을 억누를 수 없다고 고백했다.
한선화는 인터뷰에서 "신영언니 밥 먹는 걸 보면 좀처럼 참기 힘들다"며 "'청춘불패'에만 가면 트레이너가 정해준 식단을 지킬 수가 없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선화는 '청춘불패' 촬영을 하면서 2㎏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