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은 방문 계좌개설 서비스 '띵동 리딩입니다'의 월드컵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띵동 리딩입니다'는 인터넷으로 계좌개설을 신청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원이 직접 찾아가 편리하게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월드컵 기간(6월 11일~7월 12일)에 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행운의 2달러 액자, 소형 아이스박스 등을 제공한다.

'띵동 리딩입니다'는 방문 계좌개설 외에도 HTS 설치 및 이용안내, ID등록, 투자성향에 맞는 금융상품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지역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이나 이외 지역은 직원과의 전화 상담(02-2009-710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문의 및 신청은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나 전화(1544-7004)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