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16일 LG디스플레이와 48억45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