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HIT500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16일 발표했다.

HIT500은 마케팅이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보조하는 사업이다.HIT500 소비자평가단은 트위터(twitter.com/hit500)에 제품 사용 후기를 남길 수 있다.

한편 중진공은 오는 30일까지 HIT500제품 무료체험단을 모집한다.소비자들은 친환경도마·나뭇잎 후라이팬·다이어트 MP3등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신청은 중소기업지식나눔터 홈페이지(www.digitalsme.com)에서 하면 된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