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전날보다 16.8원(1.37%) 떨어진 1210.9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