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16일 계열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한성 주식 650만주를 유상증자(주주배정)에 참여해 325억원 상당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후 예스코는 한성 지분 65%를 보유하게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