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6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케이멜론'을 출시했다. 전국 23개 농협에서 '세계를 향하는 대한민국 멜론 대표 브랜드'를 목표로 지난 1년 동안 준비해 내놓은 상품이다. 3개(5㎏)를 1만7300원에 판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