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2010.06.16 16:19 수정2010.06.16 16: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영비비안은 PCA투자신탁운용과 맺은 2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2011년 6월17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