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문종석 전무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시화 공단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식자재 전문 유통 센터를 완공했다”면서 “올해는 식자재유통업 진출 원년의 해”라고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올해 40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웠으며 이 중 2900억원을 식자재 유통사업으로 올릴 예정이다.동원홈푸드는 2012년까지 ‘식자재 토탈 공급 서비스’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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