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17일 SK텔레콤에 20억1200만원 규모의 광선로공유모듈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GT&T의 매출액 대비 11.8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