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210원대 초·중반에서 공방을 벌이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21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