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신영자산운용이 지분 10% 보유 중 입력2010.06.17 15:28 수정2010.06.17 15: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영자산운용은 17일 KC코트렐 주식 50만9768주(지분 10.00%)를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2 테슬라·MS·일라이릴리…기업 밸류체인 ETF '뭉칫돈' 3 외국인, 금융주는 보유…밸류업 공시가 떠받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