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무너진 스페인 입력2010.06.17 17:28 수정2010.06.18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위스의 젤송 페르난드스(오른쪽)가 16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H조 리그 1차전에서 후반 7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망연자실한 표정의 스페인 선수들과 대조적이다. 스페인은 세계랭킹 2위로 이번 대회 우승후보 중 하나였다. /더반(남아공)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사모곡…"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왼쪽)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 2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팀 테일러메이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스타트를 끊었다.매킬로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 없인 내 성취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