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도 일하고 싶다" 입력2010.06.17 17:13 수정2013.02.21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0 인천 노인 일자리 경진대회'가 17일 인천 중소기업제품전시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매 정보로 수억 챙긴 내부자 적발 공개매수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상장기업 직원과 법무법인 직원들이 적발됐다. 상장기업 주식을 불특정 다수로부터 사들이는 공개매수는 주가 상승에 직접적이면서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동안 공개매수 발표 전에... 2 LX하우시스, 북미 바닥재 전시회 참가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인 ‘TISE 2025’에 전시관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TISE는 매년 6만 명가량이 방문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에서... 3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 글로벌 신평사 면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사진)가 다음달 홍콩,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제 외교 활동을 시작한다.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사는 다음달 11일부터 나흘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피치, 무디스,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