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달 전력판매액이 2조6218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3.2%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판매량은 3만3820GWh(기가와트아워)로 11.1%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