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기 웅진코웨이 상무보는 17일 웅진코웨이 주식 497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상무보의 보유주식은 10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