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순용 휴비츠 상무는 17일 휴비츠 주식 7000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5만5608주(0.5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