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SPC그룹 임직원 700여명은 17일 초청 고객 300여명과 함께 삼성코엑스몰 앞에서 월드컵 아르헨티나-한국전 단체 응원을 펼친다.SPC그룹은 응원 장소에 파스쿠찌,던킨,빚은,배스킨라빈스,파리바게뜨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삼립식품 서남석 대표도 임직원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즐길 예정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