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 9억 사채 만기전 취득 입력2010.06.18 07:15 수정2010.06.18 07: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퓨쳐인포넷은 18일 9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전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사채만 상환하는 것으로, 워런트는 남아있게 된다. 취득후 사채의 권면잔액은 31억원.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