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차이나킹, 증권사 호평에 상승 강세…"차이나 프리미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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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 차이나킹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차이나킹은 전날보다 175원(6.10%) 오른 3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차이나킹에 대해 중국이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인 중약재를 기반으로 한 건강보조식품을 만들고 있다며 주가에 '차이나 프리미엄'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이나킹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5.7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 상태여서 향후 실적 성장과 함께 꾸준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차이나킹은 전날보다 175원(6.10%) 오른 3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차이나킹에 대해 중국이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인 중약재를 기반으로 한 건강보조식품을 만들고 있다며 주가에 '차이나 프리미엄'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이나킹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5.7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 상태여서 향후 실적 성장과 함께 꾸준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