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116억 지반개량공사 수주 입력2010.06.18 09:52 수정2010.06.18 09: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지질은 18일 삼성 C&T와 116억7200만원 규모의 지반개량공사(CONTRACT 156 FOR NORTH SOUTH LINE EXTENS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1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상장사 204곳…1년새 27%↑ 2 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1곳 밸류업 참여…지난해 주가 상승률 4.9% 3 코스피, 외인 '사자'에 2520선 강보합…코스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