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 45억 밸브 제품 납품 계약 입력2010.06.18 11:02 수정2010.06.18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록코리아는 18일 사프(SAFF GIPSO P.K.S.K)와 이란에 45억4700만원 규모의 밸브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6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장중 24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 급락,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미... 2 "돈 냄새 맡고 왔어요"…개미들 '뭉칫돈' 들고 몰리는 곳 글로벌 혁신기업의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 들어서만 ETF 설정액이 세 배 넘게 늘어났다. 빅테크 주가의 높은 변동성을 피하면서 해당 분야의 중장기적 성장에 올라타려고 ... 3 외국인, 금융주는 보유…밸류업 공시가 떠받쳤다 탄핵 정국에 금융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외국인 보유 비중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주가 동시에 무너지는 상황에서 주주환원 확대 움직임이 상대적 매력으로 떠올랐다는 평가다.20일 KB금융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