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2010투명회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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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대교(대표이사 박태영)는 한국회계학회로부터 ‘2010투명회계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01년 제정된 ‘투명회계대상’은 한국회계학회가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회계투명성을 평가해 투명성이 높고 건전한 회계관행 정착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대교는 책임회계시스템 및 우수한 자체 감사시스템 운영,CFO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업무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박수완 대교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대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투명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2001년 제정된 ‘투명회계대상’은 한국회계학회가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회계투명성을 평가해 투명성이 높고 건전한 회계관행 정착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대교는 책임회계시스템 및 우수한 자체 감사시스템 운영,CFO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업무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박수완 대교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대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투명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