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18일 우리 이에이제삼차 유동화전문회사를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우리 이에이제삼차 유동화전문회사는 유진 리스트럭처링 사모 부동산 투자신탁1호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계열사 편입으로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는 49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