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방송에서 이별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화요비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녹화에 참여, 전 남자친구 슬리피와의 이별 심경을 전했다.

화요비는 녹화 당시 이별에 대한 언급에 눈물을 흘리며 이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요비는 최근 슬리피와 교제 1년여만에 결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