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中수혜 기대주 신고가…아모레·락앤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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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주들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18일 중국 현지법인 북경콜마의 성장성이 부각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480원(9.52%) 오른 55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콜마는 장중 한때 575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락앤락(7.70%), 베이직하우스(3.36%), 아모레퍼시픽(0.60%) 등도 각각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아모레퍼시픽은 올 하반기 중국에 선보일 신제품에 대한 기대로 최고가를 넘어섰다. 락앤락과 베이직하우스 등은 매장 및 판매지역 확대에 따른 중국 매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8일 중국 현지법인 북경콜마의 성장성이 부각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480원(9.52%) 오른 55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콜마는 장중 한때 575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락앤락(7.70%), 베이직하우스(3.36%), 아모레퍼시픽(0.60%) 등도 각각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아모레퍼시픽은 올 하반기 중국에 선보일 신제품에 대한 기대로 최고가를 넘어섰다. 락앤락과 베이직하우스 등은 매장 및 판매지역 확대에 따른 중국 매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