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210원대를 밑돌며 하락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0.90%) 내린 1202.6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