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 나라엠앤디 부사장은 18일 나라엠앤디 주식 2만8713주(0.20%)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29만527주(2.0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