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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루니,팬들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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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한국시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C조 조별예선 2차리그 잉글랜드-알제리 경기 종료 후 야유하는 팬들에게 빈정거리는 말을 했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루니는 "나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그는 "나도 누구만큼 잉글랜드 대표팀에 열정적이다"라며 "경기 결과와 나의 행동에 대한 좌절감으로 흥분한 상태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미국과 1-1로 비긴 데 이어 알제리와의 경기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하자 실망한 잉글랜드 팬들이 대표팀에 야유를 보내자, 루니는 경기 후 라커룸으로 가는 도중 TV카메라에 대고 "야유해주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라고 비아냥거려 다시 한 번 팬들의 비난을 샀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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