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근로조건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이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홍보대사인 개그맨 장동혁 등이 홍보활동을 할 '1318 알자알자 청소년리더' 87명과 함께 축구공을 차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