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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 용산 효창4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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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쌍용건설이 서울 용산구 효창 제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효창4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권을 따냈다.

    효창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05년 롯데건설이 쌍용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하지만 본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공사비 추가 상승과 주유소 관련 소송 등으로 조합이 해산됐고,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다시 받아 시공사도 재선정하게 됐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경희궁의 아침,도곡렉슬,잠실시영 등 초대형 재개발·재건축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만한 사업조건을 제안한 것이 수주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용산구 효창동 117의 1 일대 1만14㎡ 넓이의 효창4구역에는 지하2층~지상17층 3개동,전용면적 59~116㎡의 아파트 총 178채가 들어선다.내년 말 착공해 2013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쌍용건설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과 용산구청,효창공원 등이 가깝고 주변에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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