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Q 써보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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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의 최신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를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LG전자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 내 ‘싸이언 플래닛(CYON Planet)’에서 옵티머스Q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이 사전예약 없이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맡기면 2시간동안 옵티머스Q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제품으로 통화, 인터넷 서핑은 물론 옵티머스Q에 탑재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응용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앱인 ‘스캔서치’를 활용해 코엑스 내 극장, 서점, 음반매장, 레스토랑 등 문화공간에 대한 정보 및 이용자 후기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옵티머스Q는 1기가 헤르츠(GHz) 처리속도의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6버전을 탑재했다. 쿼티 자판을 장착해 한국형 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00여 종의 앱을 사전 탑재한 점 등이 특징이다.
출시 2주만에 현재 누적 공급량 3만5천대 및 주말 판매량 5천대를 돌파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LG전자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 내 ‘싸이언 플래닛(CYON Planet)’에서 옵티머스Q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이 사전예약 없이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맡기면 2시간동안 옵티머스Q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제품으로 통화, 인터넷 서핑은 물론 옵티머스Q에 탑재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응용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앱인 ‘스캔서치’를 활용해 코엑스 내 극장, 서점, 음반매장, 레스토랑 등 문화공간에 대한 정보 및 이용자 후기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옵티머스Q는 1기가 헤르츠(GHz) 처리속도의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6버전을 탑재했다. 쿼티 자판을 장착해 한국형 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00여 종의 앱을 사전 탑재한 점 등이 특징이다.
출시 2주만에 현재 누적 공급량 3만5천대 및 주말 판매량 5천대를 돌파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