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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 나이지리아전도 한강 반포지구서 거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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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가 확정되는 나이지리아전을 맞아 또 한번 뜨거운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23일 우리 대표팀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 맞춰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거리응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수려한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강 반포지구 응원전은 경기 시작전인 22일 20시부터 시작된다. 이어 22시부터는 훌리건, 뷰렛, 타카피, 스윗리벤지의 승리기원 ‘국민 응원 콘서트 1부’가 진행되고 23일 0시 30분부터는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T-Max가 출연하는 ‘국민 응원 콘서트 2부’가 열린다.

    경기 직전인 2시부터 3시20분까지는 가수 ‘싸이와 김장훈의 국민 응원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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