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아이폰용 앱 '스마트하나' 출시

입력2010.06.21 10:51 수정2010.06.21 10:51

[한경닷컴] 하나대투증권은 지난달 선보인 안드로이드폰용에 이어 기존 기능을 대폭 보강한 아이폰용 신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하나(SmartHana)’를 21일 출시했다．이번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은 하나대투증권의 증권계좌가 없는 고객도 ‘SmartHana’를 다운받아 회원 가입만으로도 주식시장 관련 시세조회 및 뉴스 등 주요 투자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하나대투증권은 지난 5월부터 스마트폰 상 주식 거래에 대해 업계 최저인 0．015%의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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