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증현 "금리인상, 상반기 상황따라 판단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전반기(상반기) 상황을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경기) 회복수준이 위기 이전 정도이며 2분기 움직임도 조금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정부 입장은 경기 회복에 따르는 역기능이 나오지 않게 출구전략이 너무 빨라도, 늦어도 안된다는 것이라며 "다만, 남유럽 사태가 계속되면 출구전략을 일찍 하려던 국가의 시행시기를 늦추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시장과 관련해서는 "지방 미분양 완화대책 등을 내놓고 시행 중인데 그 성과를 보고 필요한 정부 정책을 보완하겠다"며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바탕으로 실수요자에게 거래에 불편이 없게 하자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임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신임 보험연구원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정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출신인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67·사진)가 선출됐다.10일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

    2. 2

      시스코, 브로드컴·엔비디아와 경쟁하는 네트워크칩 출시

      시스코 시스템즈는 10일(현지시간) 데이터 센터에서 정보 전송 속도를 높이도록 설계된 새로운 칩과 라우터를 출시했다. 이는 올해만 해도 6천억 달러로 예상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붐의 핵심이 되는 데이터센터용...

    3. 3

      22조원 조달하려다…알파벳, 채권 대흥행에 29조원 조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위해 200억달러 규모로 채권을 발행하자 1,000억달러가 넘는 주문이 몰렸다. 기술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미국 회사채 시장이 사상최고 규모로 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