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임원이 우선주 0.09% 추가 취득 입력2010.06.21 13:47 수정2010.06.21 13: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실상 지배주주인 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은 21일 대교 우선주 1만7750주(지분 0.09%)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 중인 우선주가 72만6030주(3.7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강 의장이 보유 중인 대교 보통주는 226만5560주(2.67%)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노믹스'는 어떤 세상을 만들까 2 "비트코인, 애플·구글 제칠 것…한국도 가상자산 ETF 도입해야" 3 美 급락장에도 살아남은 유나이티드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