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지배주주인 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은 21일 대교 우선주 1만7750주(지분 0.09%)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 중인 우선주가 72만6030주(3.7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강 의장이 보유 중인 대교 보통주는 226만5560주(2.67%)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