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락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8일보다 30.6원(2.54%) 내린 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