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21일 한국광물공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암바토비 니켈광산(마다가스카르 소재)지분 인수에 참여한 결과,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