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 입력2010.06.21 17:37 수정2010.06.22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운찬 국무총리(왼쪽)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회의에서 송석구 민간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법 알아야 투자·경영…기업 영향주는 법안 뽑아 국회에서는 여러 산업과 기업, 그리고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이 발의·심의되고 있다. 방위산업 및 원전 관련 기술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는 법안은 세제 혜택 폭을 결정해 기업들의 순이익을 좌우한다... 2 '호재 법안 제조기' 김성원…'기업 저격수' 김남근 22대 국회 들어 기업에 호재가 될 만한 법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의원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악재 법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다. 두 의원은 각각 7건의 호재&mid... 3 여당 내에서도 입장 갈리는 내란특검…수정안도 여야 합의 난망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차 내란 특검’ 수사 대상에 ‘외환유치죄’를 넣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