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로코' 24일부터 공개시범테스트 돌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H는 오는 24일부터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신작 온라인 게임 '로코'의 공개시범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KTH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전 공개시범테스트(Pre-OBT)를 진행했다. 업체 측은 3일간 진행된 Pre-OBT 동안 총 4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2만 명이 게임에 접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Pre-OBT는 1,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초보자 모드'와 'AI모드'를 추가,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을 받았다.
로코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캐릭터 육성 요소와 일인칭슈팅게임(FPS)의 사격감을 조합해 하이브리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을 표방한 온라인 게임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에 앞서 KTH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전 공개시범테스트(Pre-OBT)를 진행했다. 업체 측은 3일간 진행된 Pre-OBT 동안 총 4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2만 명이 게임에 접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Pre-OBT는 1,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초보자 모드'와 'AI모드'를 추가,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을 받았다.
로코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캐릭터 육성 요소와 일인칭슈팅게임(FPS)의 사격감을 조합해 하이브리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을 표방한 온라인 게임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