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MSCI 선진지수 편입 또 불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증시의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 편입이 불발됐다. MSCI 지수를 작성하는 MSCI바라는 한국에 대해 내년에 재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MSCI바라는 22일 MSCI한국지수의 이머징시장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MSCI바라는 시장규모와 유동성 등의 측면에서 한국이 MSCI 선진국시장 기준을 대부분 충족시켰으나 국제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 원화가 활발하게 거래되는 해외시장이 없고, 투자자들이 원화 환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 투자등록제도의 경직성과 주식시장 데이터에 대한 반기업적인 규제도 문제로 지적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금 안 사면 늦는다"…1년 만에 4배 폭등한 '이 종목'

      “미국은 2028년 달에 인간을 보내고, 2030년엔 영구적인 달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지난해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이날 발표된 ‘...

    2. 2

      한 달 만에 55% 대박 터졌다…돈 냄새 맡은 개미들 '우르르'

      국내 증시에서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하며 한 달간 수익률이 50%를 넘는 ETF도 등장했다.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24일 ET...

    3. 3

      Fed가 엔화 개입? 블랙록이 Fed 의장? 주말에 이란 공격?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으로 요동쳤던 격동의 한 주가 마무리됐습니다. 23일은 상대적으로 조용했고, 주요 지수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금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5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