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인터내셔널, 광물광구 생산 시작됐다-대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22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광물 광구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민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호주 석탄 광구는 이미 생산을 시작했으며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구는 오는 12월에 생산 예정"이라며 "올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보다 1.1% 증가한 18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가 오는 7월 대우인터내셔널의 인수를 확정함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다양한 사업기회도 제공받을 전망이다.

    그는 "현재 포스코의 철강 수출 비중이 약 30%인데, 장기적으로 수출 비중을 늘리기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우인터내셔널의 철강 물량과 지역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는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경제회복과 함께 에너지 및 자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자재 가격 또한 오를 전망"이라며 "자원개발 이익이 증가하면서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원자재 가격 추이와 밀접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딥시크가 돌아온다?…월가 CIO 5인의 AI 투자법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조심스러운 연말 증시 분위기는 연초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중국 AI 기업과 전기차 약진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와 테슬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블룸버그의 매그니피센트 7지수는...

    2. 2

      새해 첫 거래 혼조 마감…기술주 '희비'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 내 희비가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10포인트(0.66%) ...

    3. 3

      주가 8만원 가나 했는데…5만원대 추락에 '망연자실'한 개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7만7000원(2025년 8월 8일)이 역사적 고점이었나.5개월 만에 주가가 30% 가까이 폭락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6808억원) 139위인 펌텍코리아다.  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