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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부담없는 위안화 절상 수혜주 22選-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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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22일 위안화 절상으로 인한 수혜 종목 22개를 선정했다.

    이 증권사 이경수 연구원은 "2010년과 2011년 이익증가율 평균치가 높고 예전의 위안화절상 시기(2005~2008년 평균 PER) 밸류에이션보다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은 기업을 골랐다"고 전했다.

    2005년 6월부터 2008년 7월 위안화절상시기에 업종 지수측면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 업종은 자본재(기계, 조선, 건설), 금속광물(철강), 소프트웨어, 보험, 화학, 증권, 가정용품과 개인용품 순이었다는 분석이다.

    이익측면에서 증가폭이 큰 업종은 역시 소프트웨어, 자본재(기계,조선, 건설), 증권, 보험, 내구소비재 및 의류, 가정용품과 개인용품, 은행, 음식료, 유통 순이었다는 것. 결과적으로 과거 위안화절상 시기에 지수 및 이익 측면에서 모두 성장폭이 컸던 업종은 자본재, 소프트웨어, 보험, 증권, 가정용품과 개인용품, 식품음료담배, 유통등이라는 얘기다.

    이 연구원은 "이번에도 이들 업종에 이익 및 지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화 가치 상승으로 건설, 소프트웨어, 보험, 증권, 가정용품과 개인용품, 유통, 식품·음료·담배 업종의 수혜와 △중국 내수확대 및 소비증가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기계, 조선, 가정용품과 개인용품, 유통 등의 수혜를 점쳤다.

    관련종목으로는 중국원양자원 대한항공 한진중공업 한국타이어 삼성중공업 한솔LCD 현대중공업 우주일렉트로 호텔신라 피앤텔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테크윈 현대미포조선 우리이티아이 테크노세미켐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3노드지지탈 아모레퍼시픽 등 22개 종목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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