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수시장 성장 수혜주 6選-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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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22일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국내증시에 중국 소비관련주라는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원상필 연구원은 "위안화 절상과 임금인상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성장은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의 정책도 투자 및 수출 중심에서 소비 확대와 농촌소득 개선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중국 내수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국내증시도 IT와 자동차로 대표되었던 기존의 주도주 포트폴리오에 중국 관련주들이 추가되며 보다 안정된 균형을 찾는다는 판단이다. 중국 내수소비 관련 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관련주로는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CJ오쇼핑, 하나투어, 모두투어, 베이직하우스 등 6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증권사 원상필 연구원은 "위안화 절상과 임금인상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성장은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의 정책도 투자 및 수출 중심에서 소비 확대와 농촌소득 개선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중국 내수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국내증시도 IT와 자동차로 대표되었던 기존의 주도주 포트폴리오에 중국 관련주들이 추가되며 보다 안정된 균형을 찾는다는 판단이다. 중국 내수소비 관련 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관련주로는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CJ오쇼핑, 하나투어, 모두투어, 베이직하우스 등 6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