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영홀딩스, '上'…제4이통사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영홀딩스가 제4 이동통신사 설립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29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가격제한폭(14.94%)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홀딩스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삼영홀딩스가 상한가 행진을 시작한 것은 제4 이동통신사 허가를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주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업계에 따른 KMI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허가신청서를 접수했고, 허가가 나오면 삼영홀딩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800억원과 400억원을 현물출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2일 오전 9시29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가격제한폭(14.94%)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홀딩스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삼영홀딩스가 상한가 행진을 시작한 것은 제4 이동통신사 허가를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주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업계에 따른 KMI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허가신청서를 접수했고, 허가가 나오면 삼영홀딩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800억원과 400억원을 현물출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