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 "재배단지 확대로 원재료 조달능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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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 차이나킹은 22일 약 142만m²(43만평) 규모의 약초 재배단지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이나킹의 약초 재배단지 면적은 기존의 82만평에서 125만평으로 확대됐다.
차이나킹이 이번에 사들인 재배단지에는 2년 정도 자란 약재가 있어 당장 다음달부터 원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초약 기반의 건강보조식품 업체인 차이나킹은 현재 약 10%에 머물고 있는 원재료 자급률을 꾸준히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에 따라 차이나킹의 약초 재배단지 면적은 기존의 82만평에서 125만평으로 확대됐다.
차이나킹이 이번에 사들인 재배단지에는 2년 정도 자란 약재가 있어 당장 다음달부터 원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초약 기반의 건강보조식품 업체인 차이나킹은 현재 약 10%에 머물고 있는 원재료 자급률을 꾸준히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