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6.22 10:08
수정2010.06.22 10:08
[한경닷컴] 수협은행은 22일 대학생 56명과 이주형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사랑해(海) 대학생 어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사량도 현지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어촌봉사단은 25일까지 3박4일 동안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일원에서 수중정화작업,마을회관 도색작업 및 독거노인 집수리,개막이·후릿그물 고기잡이,바지락채취 작업 지원 등 다양한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