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글로벌 취업 검색’ 서비스를 영국,미국 등 영미권 2개 국가에 추가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취업검색은 검색을 통해 원하는 국가,원하는 근무지의 취업 정보를 쉽게 근무지의 취업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해외에 있는 구직자뿐 아니라 국내에서 해외 취업을 노리는 구직자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지난해 2월 인도 취업검색 서비스와 6월 영어권 아시아 4개 국가(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의 취업 검색 서비스를 차례로 열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